가짜 영양제 해외직구 걱정될 때, 위조상품 점검 기간 직장인 장바구니 확인법
가짜 영양제 해외직구가 걱정된다면 장바구니에 담기 전 '판매처 · 차단목록 · 기록' 세 가지만 보면 됩니다. 지식재산처는 위조상품이 명품에서 화장품 · 건강기능식품 같은 생활 밀접 제품으로 번지고 있고, 해외직구가 늘면서 국내 유입이 늘어날 우려가 있다며 10월 12일부터 연말까지 온라인 위조상품 정보 수집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점심시간에 휴대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4개 품목 35개 상표가 오픈마켓 · SNS · 해외직구 플랫폼 등 15개 온라인 장터에서 집중 점검을 받습니다.
- 11월부터 연말까지는 블랙프라이데이 · 박싱데이 직구 성수기에 맞춰 의류 · 패션잡화 · 신발 중심의 상시 점검이 이어집니다.
- 식약처 식품안전나라는 해외직구식품을 사기 전 '해외직구 위해식품 차단목록'을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 해외직구 식품은 자가소비 목적이며, 제3자에게 판매하거나 영업에 쓰는 행위는 금지돼 있다고 식품안전나라는 밝힙니다.
- 위조 의심 제품은 섭취를 미루고 기록을 남긴 뒤 판매처와 지식재산침해 원스톱 신고상담센터(1666-6464)에 문의합니다.
1영양제 직구와 이번 위조상품 점검, 무슨 관계인가요?
지식재산처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해외직구 플랫폼도 포함합니다. 10월 집중 기간에는 화장품 · 건강기능식품 · 유아·아동용품 · 세정용품 35개 상표를 대상으로 인공지능이 위조 의심 판매 게시물을 찾고, 필요하면 실물을 사서 상표권자가 감정한 뒤 위조로 확인되면 판매를 막습니다.
적발된 정보는 관세청 등과 공유해 통관 단계에서 유입을 막는다는 계획입니다. 구매자 입장에서는 위조로 의심되는 판매처에서 주문하면 물건이 늦거나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면 됩니다.
2장바구니에 담기 전에 무엇을 보나요?
| 확인할 것 | 어디서 보나 | 왜 보나 |
|---|---|---|
| 판매처가 브랜드 공식몰 · 공식 입점 매장인지 | 상품 페이지의 판매자 정보 | 위조 여부는 상표권자 감정으로 가려질 만큼 겉모습으로 알기 어렵기 때문 |
| 해외직구 위해식품 차단목록에 있는지 | 식품안전나라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 국내 반입이 막힌 제품 · 원료인지 확인 |
| 주문 기록이 남는 결제 방식인지 | 주문 · 결제 화면 | 문제가 생겼을 때 판매처 · 신고 창구에 설명할 근거 |
국내 온라인몰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살 때 볼 판매업 신고 · 표시 사항은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구매 전 확인할 것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3점심시간 5분, 차단목록은 어떻게 조회하나요?
-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의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화면을 엽니다.
- '해외직구식품 검색' 칸에 제품 이름(영문 표기 그대로)을 넣습니다.
- '해외직구 위해식품 차단목록'과 '국내 반입 차단 원료성분' 메뉴도 함께 봅니다.
- 목록에 있으면 주문하지 않고, 없으면 판매처 확인(2장 표)으로 넘어갑니다.
- 확인한 화면은 캡처해 주문 기록과 같은 폴더에 둡니다.
4블프 · 박싱데이 직구 시즌, 달력에 적어 둘 것은?
지식재산처는 11월부터 연말까지 블랙프라이데이 · 박싱데이 같은 해외직구 성수기에 맞춰 상시 정보 수집을 하고, 대형 할인행사 기간에는 휴일 · 야간에도 집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때 중심 품목은 의류 · 패션잡화 · 신발입니다.
| 시기 | 점검 중심 | 직장인이 할 일 |
|---|---|---|
| 10월 12일~30일 | 화장품 · 건강기능식품 · 유아·아동용품 · 세정용품 | 영양제 · 화장품 장바구니 판매처 다시 보기 |
| 11월~12월 | 의류 · 패션잡화 · 신발 | 할인 알림이 와도 판매처 확인 뒤 결제 |
5받은 제품이 이상하면 어떻게 하나요?
- 포장 · 라벨 · 내용물이 평소와 다르다면 섭취를 미룹니다.
- 상자 · 라벨 · 제품 사진과 주문 · 결제 내역을 저장합니다.
- 판매처와 구매한 플랫폼 고객센터에 먼저 문의하고 답변을 남깁니다.
- 지식재산침해 원스톱 신고상담센터(1666-6464)나 누리집(koipa.re.kr/ippolice)에서 상표(위조상품) 침해신고 · 간편제보를 합니다.
- 제품은 버리지 말고 처리 안내가 있을 때까지 보관합니다.
6남은 직구 영양제, 동료에게 팔아도 되나요?
식품안전나라는 해외직구를 '국내 소비자가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해외 판매자의 사이버몰에서 사는 것으로 설명하고, 제3자에게 판매하거나 영업상 사용하는 행위는 금지돼 있다고 안내합니다. 사무실 단톡방에서 남은 직구 영양제를 되파는 일은 피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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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가짜 영양제 해외직구도 이번 점검 대상인가요?
지식재산처는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4개 품목 35개 상표를 오픈마켓 · SNS · 해외직구 플랫폼 등 15개 온라인 장터에서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상표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차단목록에 없으면 안심해도 되나요?
차단목록은 국내 반입이 막힌 위해 제품 · 성분을 알려 주는 것이고, 정품 여부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판매처가 공식 경로인지 따로 확인합니다.
직구한 영양제를 지인에게 팔아도 되나요?
식품안전나라는 해외직구식품을 제3자에게 판매하거나 영업상 사용하는 행위는 금지돼 있다고 안내합니다.
참고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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